온통대전 1주년 맞아 100만 원 충전·캐시백 최대 15%
입력 2021.04.29 (21:52)
수정 2021.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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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충전액 한도가 다음달 한시적으로 100만 원으로 늘고 캐시백도 최대 15% 지급됩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부터 31일까지 최고 50만 원까지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사용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구의 날에 해당 지역에서 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매일 514명을 추첨해 만 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부터 31일까지 최고 50만 원까지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사용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구의 날에 해당 지역에서 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매일 514명을 추첨해 만 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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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대전 1주년 맞아 100만 원 충전·캐시백 최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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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52:19
- 수정2021-04-29 22:02:48
대전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충전액 한도가 다음달 한시적으로 100만 원으로 늘고 캐시백도 최대 15% 지급됩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부터 31일까지 최고 50만 원까지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사용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구의 날에 해당 지역에서 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매일 514명을 추첨해 만 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부터 31일까지 최고 50만 원까지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하고 사용액의 1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구의 날에 해당 지역에서 만 원 이상을 사용하면 매일 514명을 추첨해 만 원을 추가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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