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재배면적 줄어 ‘마늘 주산지’ 탈락
입력 2021.04.29 (21:54)
수정 2021.04.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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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마늘 재배면적이 30% 정도 줄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하는 마늘 주산지에서 제외됐습니다.
남해 마늘이 주산지 명칭을 잃은 건 마늘 주산지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올해가 처음입니다.
마늘 주산지에서 빠지면 국비보조사업 선정에서 우선순위 혜택이 사라집니다.
남해 마늘이 주산지 명칭을 잃은 건 마늘 주산지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올해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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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재배면적 줄어 ‘마늘 주산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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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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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마늘 재배면적이 30% 정도 줄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하는 마늘 주산지에서 제외됐습니다.
남해 마늘이 주산지 명칭을 잃은 건 마늘 주산지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올해가 처음입니다.
마늘 주산지에서 빠지면 국비보조사업 선정에서 우선순위 혜택이 사라집니다.
남해 마늘이 주산지 명칭을 잃은 건 마늘 주산지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올해가 처음입니다.
마늘 주산지에서 빠지면 국비보조사업 선정에서 우선순위 혜택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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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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