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말·공휴일 동물원 특별 교통대책 예정
입력 2021.04.30 (07:35)
수정 2021.04.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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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동물원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진입로 주변에 교통 상황반을 배치하고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한 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이 정체되면 1차로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만 이용토록 하고, 2차로는 동물원 진입차량 전용으로 바꾸는 한편, 경찰, 교통봉사자와 함께 교통정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휴일 전 가변차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다음 달 한 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이 정체되면 1차로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만 이용토록 하고, 2차로는 동물원 진입차량 전용으로 바꾸는 한편, 경찰, 교통봉사자와 함께 교통정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휴일 전 가변차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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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주말·공휴일 동물원 특별 교통대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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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7:35:16
- 수정2021-04-30 08:35:53

전주시는 동물원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진입로 주변에 교통 상황반을 배치하고 차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한 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이 정체되면 1차로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만 이용토록 하고, 2차로는 동물원 진입차량 전용으로 바꾸는 한편, 경찰, 교통봉사자와 함께 교통정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휴일 전 가변차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다음 달 한 달 동안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이 정체되면 1차로는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만 이용토록 하고, 2차로는 동물원 진입차량 전용으로 바꾸는 한편, 경찰, 교통봉사자와 함께 교통정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휴일 전 가변차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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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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