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GGM 노조 관련 면접’ 광주시 사과 촉구
입력 2021.04.30 (07:38)
수정 2021.04.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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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가 채용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노조 가입 의사’ 등을 물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민주노총이 광주시의 공식 사과를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준공식이 열린 GGM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검증 면접 사태가 발생한 지 보름이 지나도 광주시의 공식 입장표명이 없다”며, “이용섭 시장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준공식이 열린 GGM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검증 면접 사태가 발생한 지 보름이 지나도 광주시의 공식 입장표명이 없다”며, “이용섭 시장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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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GGM 노조 관련 면접’ 광주시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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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7:38:35
- 수정2021-04-30 08:44:12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채용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노조 가입 의사’ 등을 물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민주노총이 광주시의 공식 사과를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준공식이 열린 GGM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검증 면접 사태가 발생한 지 보름이 지나도 광주시의 공식 입장표명이 없다”며, “이용섭 시장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준공식이 열린 GGM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검증 면접 사태가 발생한 지 보름이 지나도 광주시의 공식 입장표명이 없다”며, “이용섭 시장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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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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