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탄소 복합재 신뢰성 평가센터’ 다음 달 완공
입력 2021.04.30 (07:43)
수정 2021.04.30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전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인근에 짓고 있는 탄소 복합재 신뢰성 평가센터가 다음 달 완공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까지 국비 80억 원 등 백9십여억 원을 들여 3천여 제곱미터의 전용 공간과 공인시험 평가 시험 장비 50종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센터가 들어서면 공인시험과 KS, KC, 성능인증 등 중소기업의 시험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 등 경영 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까지 국비 80억 원 등 백9십여억 원을 들여 3천여 제곱미터의 전용 공간과 공인시험 평가 시험 장비 50종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센터가 들어서면 공인시험과 KS, KC, 성능인증 등 중소기업의 시험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 등 경영 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탄소 복합재 신뢰성 평가센터’ 다음 달 완공
-
- 입력 2021-04-30 07:43:36
- 수정2021-04-30 08:35:54

전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인근에 짓고 있는 탄소 복합재 신뢰성 평가센터가 다음 달 완공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내년까지 국비 80억 원 등 백9십여억 원을 들여 3천여 제곱미터의 전용 공간과 공인시험 평가 시험 장비 50종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센터가 들어서면 공인시험과 KS, KC, 성능인증 등 중소기업의 시험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 등 경영 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까지 국비 80억 원 등 백9십여억 원을 들여 3천여 제곱미터의 전용 공간과 공인시험 평가 시험 장비 50종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센터가 들어서면 공인시험과 KS, KC, 성능인증 등 중소기업의 시험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 등 경영 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