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경남 혼인·출생아 수 8.2% 줄어
입력 2021.04.30 (08:07)
수정 2021.04.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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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올해 1~2월 출생아 수는 2천8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월까지 혼인 건수는 천 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어,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감소율이 높습니다.
또,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월까지 혼인 건수는 천 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어,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감소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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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경남 혼인·출생아 수 8.2%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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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8:07:46
- 수정2021-04-30 08:48:43

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의 올해 1~2월 출생아 수는 2천8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월까지 혼인 건수는 천 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어,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감소율이 높습니다.
또,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2월까지 혼인 건수는 천 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어, 울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감소율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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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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