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무풍 야산 산불 17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4.30 (09:56)
수정 2021.04.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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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2시 40분쯤 무주군 무풍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은 1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은 오늘 새벽 내린 비로 불 기운이 수그러든 가운데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인력, 장비를 동원해 오전 8시쯤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면적을 임야 10헥타르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은 오늘 새벽 내린 비로 불 기운이 수그러든 가운데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인력, 장비를 동원해 오전 8시쯤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면적을 임야 10헥타르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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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 무풍 야산 산불 17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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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9:56:26
- 수정2021-04-30 10:42:05

어제(29일) 오후 2시 40분쯤 무주군 무풍면 한 야산에서 난 불은 1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은 오늘 새벽 내린 비로 불 기운이 수그러든 가운데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인력, 장비를 동원해 오전 8시쯤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면적을 임야 10헥타르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 산림당국은 오늘 새벽 내린 비로 불 기운이 수그러든 가운데 산불 진화 헬기 8대와 인력, 장비를 동원해 오전 8시쯤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해 면적을 임야 10헥타르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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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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