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 다음 달부터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
입력 2021.04.30 (10:08)
수정 2021.04.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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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다음 달(5월)부터 두 달 동안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합니다.
삼척시는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구성해 담당자별 책임 징수제를 시행하는 한편, 소액 체납자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 고질 상습 체납자는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도 다음 달 (5월) 부터 두달간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구성해 담당자별 책임 징수제를 시행하는 한편, 소액 체납자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 고질 상습 체납자는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도 다음 달 (5월) 부터 두달간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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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동해, 다음 달부터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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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0:08:36
- 수정2021-04-30 10:16:04

삼척시가 다음 달(5월)부터 두 달 동안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합니다.
삼척시는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구성해 담당자별 책임 징수제를 시행하는 한편, 소액 체납자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 고질 상습 체납자는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도 다음 달 (5월) 부터 두달간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삼척시는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구성해 담당자별 책임 징수제를 시행하는 한편, 소액 체납자는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고액 고질 상습 체납자는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시도 다음 달 (5월) 부터 두달간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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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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