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주택·청주 야산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4.30 (10:27) 수정 2021.04.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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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9일) 11시 30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와 창고 등을 태운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에는 청주시 가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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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주택·청주 야산 화재 잇따라
    • 입력 2021-04-30 10:27:10
    • 수정2021-04-30 10:58:10
    930뉴스(청주)
어젯밤(29일) 11시 30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와 창고 등을 태운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에는 청주시 가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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