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주택·청주 야산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4.30 (10:27)
수정 2021.04.30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9일) 11시 30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와 창고 등을 태운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에는 청주시 가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에는 청주시 가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 주택·청주 야산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1-04-30 10:27:10
- 수정2021-04-30 10:58:10

어젯밤(29일) 11시 30분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와 창고 등을 태운 뒤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에는 청주시 가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오전 6시에는 청주시 가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