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후평산단재생사업 주택공급 확대
입력 2021.04.30 (10:33)
수정 2021.04.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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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춘천시가 주택공급을 확대하기위해 일부 지역을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추진합니다.
춘천시는 48만 3,200제곱미터인 후평산단 일반공역지역중 7,100 제곱미터를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결정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변경된 지역의 용적율이 400%로 완화돼 후평산단재생사업 부지내 주거용지 확보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춘천시는 48만 3,200제곱미터인 후평산단 일반공역지역중 7,100 제곱미터를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결정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변경된 지역의 용적율이 400%로 완화돼 후평산단재생사업 부지내 주거용지 확보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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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후평산단재생사업 주택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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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0:33:19
- 수정2021-04-30 10:46:16

후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춘천시가 주택공급을 확대하기위해 일부 지역을 일반공업지역에서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추진합니다.
춘천시는 48만 3,200제곱미터인 후평산단 일반공역지역중 7,100 제곱미터를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결정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변경된 지역의 용적율이 400%로 완화돼 후평산단재생사업 부지내 주거용지 확보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춘천시는 48만 3,200제곱미터인 후평산단 일반공역지역중 7,100 제곱미터를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결정고시했습니다.
이에따라 변경된 지역의 용적율이 400%로 완화돼 후평산단재생사업 부지내 주거용지 확보가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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