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미래 20년 설정”…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입력 2021.04.30 (10:34)
수정 2021.04.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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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 20년 방향을 설정할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오늘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회, 경제, 환경 등 5개 분야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발표하고, 특히 사회복지와 문화관광 분야의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발전계획에는 '산업 활력 도시'와 '지속가능 도시', '공정도시' 등 울산이 지향하는 미래도시 가치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오늘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회, 경제, 환경 등 5개 분야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발표하고, 특히 사회복지와 문화관광 분야의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발전계획에는 '산업 활력 도시'와 '지속가능 도시', '공정도시' 등 울산이 지향하는 미래도시 가치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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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미래 20년 설정”…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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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0:34:11
- 수정2021-04-30 10:39:28

울산의 미래 20년 방향을 설정할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오늘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회, 경제, 환경 등 5개 분야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발표하고, 특히 사회복지와 문화관광 분야의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발전계획에는 '산업 활력 도시'와 '지속가능 도시', '공정도시' 등 울산이 지향하는 미래도시 가치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오늘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회, 경제, 환경 등 5개 분야의 주요 현안과 사업을 발표하고, 특히 사회복지와 문화관광 분야의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발전계획에는 '산업 활력 도시'와 '지속가능 도시', '공정도시' 등 울산이 지향하는 미래도시 가치가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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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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