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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화 전문 미술관인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이 소장한 명작 78점이 한국에 처음 소개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856년 설립된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 함께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를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시합니다.
500여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영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빛낸 인물들의 주요 초상화를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856년 설립된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 함께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를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시합니다.
500여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영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빛낸 인물들의 주요 초상화를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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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희귀 초상화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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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6:50:4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화 전문 미술관인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이 소장한 명작 78점이 한국에 처음 소개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856년 설립된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 함께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를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시합니다.
500여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영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빛낸 인물들의 주요 초상화를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856년 설립된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 함께 특별전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를 4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전시합니다.
500여 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영국을 비롯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빛낸 인물들의 주요 초상화를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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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석 기자 vanill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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