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가짜 양성’ 5건 발생, 원인 조사 중
입력 2021.04.30 (19:34)
수정 2021.04.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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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코로나19 가짜 양성 사례 5건이 확인됐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코로나 양성 사례 가운데 그제 4명, 어제 1명은 가짜 양성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5명과 접촉자 등에 대한 격리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관리청과 함께 검체 채취와 실험실 판정 과정 등 가짜 양성이 나온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코로나 양성 사례 가운데 그제 4명, 어제 1명은 가짜 양성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5명과 접촉자 등에 대한 격리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관리청과 함께 검체 채취와 실험실 판정 과정 등 가짜 양성이 나온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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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서 ‘가짜 양성’ 5건 발생,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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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34:11
- 수정2021-04-30 19:44:35

구미에서 코로나19 가짜 양성 사례 5건이 확인됐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코로나 양성 사례 가운데 그제 4명, 어제 1명은 가짜 양성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5명과 접촉자 등에 대한 격리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관리청과 함께 검체 채취와 실험실 판정 과정 등 가짜 양성이 나온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최근 코로나 양성 사례 가운데 그제 4명, 어제 1명은 가짜 양성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5명과 접촉자 등에 대한 격리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관리청과 함께 검체 채취와 실험실 판정 과정 등 가짜 양성이 나온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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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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