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중원 기수 관련 첫 공판…책임자 엄벌 촉구
입력 2021.04.30 (19:39)
수정 2021.04.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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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문중원 기수 사건과 관련해 한국마사회 前 간부와 조교사들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문중원 기수 유가족은 "한국마사회 前 간부가 기소된 뒤에도 직위 해제되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근무 중이라며, 피고인들에 대해 엄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문중원 기수 유가족은 "한국마사회 前 간부가 기소된 뒤에도 직위 해제되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근무 중이라며, 피고인들에 대해 엄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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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문중원 기수 관련 첫 공판…책임자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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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39:56
- 수정2021-04-30 19:47:22

마사회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문중원 기수 사건과 관련해 한국마사회 前 간부와 조교사들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문중원 기수 유가족은 "한국마사회 前 간부가 기소된 뒤에도 직위 해제되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근무 중이라며, 피고인들에 대해 엄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재판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부산본부와 문중원 기수 유가족은 "한국마사회 前 간부가 기소된 뒤에도 직위 해제되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근무 중이라며, 피고인들에 대해 엄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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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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