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강화된 거리두기 1.5단계 1주 연장
입력 2021.04.30 (19:40)
수정 2021.04.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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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방역수칙을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9일까지 1주일 연장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9.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그 전 주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고, 기존 감염경로와 감염원 불명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 씩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9.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그 전 주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고, 기존 감염경로와 감염원 불명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 씩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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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강화된 거리두기 1.5단계 1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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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방역수칙을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달 9일까지 1주일 연장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9.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그 전 주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고, 기존 감염경로와 감염원 불명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 씩 추가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9.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그 전 주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고, 기존 감염경로와 감염원 불명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 씩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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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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