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변 버스전용차로 6월부터 오후 5~7시로 변경
입력 2021.04.30 (19:40)
수정 2021.04.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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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가 도입된 지 22년 만에, 퇴근길 운영시간이 1시간 단축됩니다.
부산시는 6월 1일부터 퇴근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까지에서 오후 5시에서 7시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 시간은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즉 BRT는 현행대로 24시간 승용차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부산시는 6월 1일부터 퇴근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까지에서 오후 5시에서 7시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 시간은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즉 BRT는 현행대로 24시간 승용차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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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6월부터 오후 5~7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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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40:58
- 수정2021-04-30 19:43:03

부산에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가 도입된 지 22년 만에, 퇴근길 운영시간이 1시간 단축됩니다.
부산시는 6월 1일부터 퇴근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까지에서 오후 5시에서 7시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 시간은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즉 BRT는 현행대로 24시간 승용차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부산시는 6월 1일부터 퇴근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까지에서 오후 5시에서 7시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 시간은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즉 BRT는 현행대로 24시간 승용차의 통행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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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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