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삼천포 화력 1·2호 폐쇄 환영”
입력 2021.04.30 (19:50)
수정 2021.04.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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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환경연합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은 오늘(30일) 삼천포 화력 발전소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 2호기의 가동중단을 환영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삼천포 화력 1, 2호기 폐쇄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진정성이 있으려면 고성 하이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천포 화력 1, 2호기는 오늘(30일) 밤 12시쯤 최종 폐쇄됩니다.
환경단체들은 삼천포 화력 1, 2호기 폐쇄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진정성이 있으려면 고성 하이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천포 화력 1, 2호기는 오늘(30일) 밤 12시쯤 최종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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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삼천포 화력 1·2호 폐쇄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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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50:51
- 수정2021-04-30 19:58:03
경남환경연합과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등은 오늘(30일) 삼천포 화력 발전소 주차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 2호기의 가동중단을 환영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삼천포 화력 1, 2호기 폐쇄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진정성이 있으려면 고성 하이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천포 화력 1, 2호기는 오늘(30일) 밤 12시쯤 최종 폐쇄됩니다.
환경단체들은 삼천포 화력 1, 2호기 폐쇄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진정성이 있으려면 고성 하이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천포 화력 1, 2호기는 오늘(30일) 밤 12시쯤 최종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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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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