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중학생 87.5% 혐오 표현 보거나 들어”
입력 2021.04.30 (21:49)
수정 2021.04.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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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최근 무작위로 선정한 중학교 40곳을 대상으로 학생 4백 명에게 물은 결과, 87.5퍼센트가 혐오 표현을 보거나 들었고 66.8퍼센트는 다른 사람에게 혐오 표현을 써 봤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55.4퍼센트는 온라인에서 보거나 들었고 이 가운데 30.3퍼센트는 SNS 상에서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55.4퍼센트는 온라인에서 보거나 들었고 이 가운데 30.3퍼센트는 SNS 상에서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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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중학생 87.5% 혐오 표현 보거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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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1:49:36
- 수정2021-04-30 21:55:02

전북교육청이 최근 무작위로 선정한 중학교 40곳을 대상으로 학생 4백 명에게 물은 결과, 87.5퍼센트가 혐오 표현을 보거나 들었고 66.8퍼센트는 다른 사람에게 혐오 표현을 써 봤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55.4퍼센트는 온라인에서 보거나 들었고 이 가운데 30.3퍼센트는 SNS 상에서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55.4퍼센트는 온라인에서 보거나 들었고 이 가운데 30.3퍼센트는 SNS 상에서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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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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