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고 사물함 토끼 사체 투척 여성 ‘체포’
입력 2021.04.30 (21:49)
수정 2021.04.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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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전(25일) 도내 한 여자고등학교 사물함에 토끼 사체를 두고 사라진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제주 시내 한 거리를 걷고 있는 여성을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내 CCTV 분석을 통해 해당 여성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나흘 동안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제주 시내 한 거리를 걷고 있는 여성을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내 CCTV 분석을 통해 해당 여성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나흘 동안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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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여고 사물함 토끼 사체 투척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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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1:49:39
- 수정2021-04-30 22:05:17

닷새 전(25일) 도내 한 여자고등학교 사물함에 토끼 사체를 두고 사라진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제주 시내 한 거리를 걷고 있는 여성을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내 CCTV 분석을 통해 해당 여성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나흘 동안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50분쯤 제주 시내 한 거리를 걷고 있는 여성을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내 CCTV 분석을 통해 해당 여성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나흘 동안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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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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