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한 달 만에 ASF 재발…멧돼지 폐사체 1구 발견
입력 2021.04.30 (21:51)
수정 2021.04.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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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야생 멧돼지가 한 달 만에 다시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8일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784구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8일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784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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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한 달 만에 ASF 재발…멧돼지 폐사체 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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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1:51:11
- 수정2021-04-30 21:54:26

양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야생 멧돼지가 한 달 만에 다시 발견됐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8일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784구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8일 양구군 방산면 고방산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내에서 발견된 ASF 감염 야생멧돼지는 모두 784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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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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