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 10년 채권단 관리체제 종료 기념식 개최
입력 2021.04.30 (21:51)
수정 2021.04.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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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기업인 대선조선은 오늘 영도조선소에서 10년간의 채권단 관리체제를 마치는 기념식을 열고, 중소형 선박건조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형 조선사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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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조선, 10년 채권단 관리체제 종료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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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1:51:11
- 수정2021-04-30 21:56:27

향토 기업인 대선조선은 오늘 영도조선소에서 10년간의 채권단 관리체제를 마치는 기념식을 열고, 중소형 선박건조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중형 조선사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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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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