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태흠 ‘고배’…홍문표 당권 도전
입력 2021.04.30 (21:52)
수정 2021.04.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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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도전했던 보령서천 출신 김태흠 의원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치른 결과, 김기현 의원이 66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차기 당 대표 선거에 홍성예산 출신 홍문표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치른 결과, 김기현 의원이 66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차기 당 대표 선거에 홍성예산 출신 홍문표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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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태흠 ‘고배’…홍문표 당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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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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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도전했던 보령서천 출신 김태흠 의원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치른 결과, 김기현 의원이 66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차기 당 대표 선거에 홍성예산 출신 홍문표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치른 결과, 김기현 의원이 66표를 얻어 30표를 얻은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원내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차기 당 대표 선거에 홍성예산 출신 홍문표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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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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