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조금 특별한 의자가 놓였습니다.
등받이에 기대어 다리도 쭉- 펼수 있고, 차단막도 있어 햇빛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쉴 곳이 마땅치 않았던 대공원 청소노동자들 위해 한 시민이 제안해 만들었습니다.
내일(1일) 노동절입니다.
"휴식충전소" 라는 이 의자의 이름처럼 땀흘려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휴식이 필요할 때 편하게 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등받이에 기대어 다리도 쭉- 펼수 있고, 차단막도 있어 햇빛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쉴 곳이 마땅치 않았던 대공원 청소노동자들 위해 한 시민이 제안해 만들었습니다.
내일(1일) 노동절입니다.
"휴식충전소" 라는 이 의자의 이름처럼 땀흘려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휴식이 필요할 때 편하게 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 입력 2021-04-30 22:00:32
- 수정2021-04-30 22:05:24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조금 특별한 의자가 놓였습니다.
등받이에 기대어 다리도 쭉- 펼수 있고, 차단막도 있어 햇빛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쉴 곳이 마땅치 않았던 대공원 청소노동자들 위해 한 시민이 제안해 만들었습니다.
내일(1일) 노동절입니다.
"휴식충전소" 라는 이 의자의 이름처럼 땀흘려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휴식이 필요할 때 편하게 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등받이에 기대어 다리도 쭉- 펼수 있고, 차단막도 있어 햇빛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쉴 곳이 마땅치 않았던 대공원 청소노동자들 위해 한 시민이 제안해 만들었습니다.
내일(1일) 노동절입니다.
"휴식충전소" 라는 이 의자의 이름처럼 땀흘려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휴식이 필요할 때 편하게 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