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사업, 예타 통과
입력 2021.04.30 (22:01)
수정 2021.04.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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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청주시 오창읍에 추진될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사업이 오늘, 한국 과학기술 기획평가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마친 뒤 7월부터 설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사광 가속기는 물질의 미세한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장비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마친 뒤 7월부터 설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사광 가속기는 물질의 미세한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장비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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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사업,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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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2:01:36
- 수정2021-04-30 22:10:05

2027년까지 청주시 오창읍에 추진될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사업이 오늘, 한국 과학기술 기획평가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마친 뒤 7월부터 설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사광 가속기는 물질의 미세한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장비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 등을 마친 뒤 7월부터 설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사광 가속기는 물질의 미세한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장비로,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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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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