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분기 수출 72억 9백만 달러…24%↑
입력 2021.04.30 (22:02)
수정 2021.04.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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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올 1분기 충북 수출액은 72억 9백만 달러로 일년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이오 복제약 시장 확대로 농약과 의약품 수출액이 9억 4천 5백만 달러로 2300% 이상 급증했으며 수출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이 7.2% 증가했습니다.
반면 컴퓨터와 전력용기기는 각각 38.3%와 26.5% 감소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복제약 시장 확대로 농약과 의약품 수출액이 9억 4천 5백만 달러로 2300% 이상 급증했으며 수출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이 7.2% 증가했습니다.
반면 컴퓨터와 전력용기기는 각각 38.3%와 26.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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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분기 수출 72억 9백만 달러…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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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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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는 올 1분기 충북 수출액은 72억 9백만 달러로 일년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이오 복제약 시장 확대로 농약과 의약품 수출액이 9억 4천 5백만 달러로 2300% 이상 급증했으며 수출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이 7.2% 증가했습니다.
반면 컴퓨터와 전력용기기는 각각 38.3%와 26.5% 감소했습니다.
특히 바이오 복제약 시장 확대로 농약과 의약품 수출액이 9억 4천 5백만 달러로 2300% 이상 급증했으며 수출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이 7.2% 증가했습니다.
반면 컴퓨터와 전력용기기는 각각 38.3%와 26.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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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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