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
입력 2021.04.30 (23:15)
수정 2021.04.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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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인 4선의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오늘 소속 의원 100명이 참여한 결선투표에서 66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에서 "역동성 넘치는 당을 만드는 데 먼저 헌신하고, 목숨 걸고, 앞장서 싸울 것은 싸우고 지킬 것은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오늘 소속 의원 100명이 참여한 결선투표에서 66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에서 "역동성 넘치는 당을 만드는 데 먼저 헌신하고, 목숨 걸고, 앞장서 싸울 것은 싸우고 지킬 것은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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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의원,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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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23:15:49
- 수정2021-04-30 23:39:25

울산 출신인 4선의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오늘 소속 의원 100명이 참여한 결선투표에서 66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에서 "역동성 넘치는 당을 만드는 데 먼저 헌신하고, 목숨 걸고, 앞장서 싸울 것은 싸우고 지킬 것은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오늘 소속 의원 100명이 참여한 결선투표에서 66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김태흠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에서 "역동성 넘치는 당을 만드는 데 먼저 헌신하고, 목숨 걸고, 앞장서 싸울 것은 싸우고 지킬 것은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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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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