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5명 신규 확진…관악구 음식점 등 집단 감염 지속

입력 2021.05.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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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며 200명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9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만 8,03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87명, 해외유입 사례는 8명입니다.

관악구 식당과 관련해선 6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이 식당에선 지난 23일 방문자 1명이 처음 확진된 후, 지난달 31일 방문자 8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 감염돼 지금까지 23명이 확진됐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 방문자들이 함께 음식을 섭취하며 대화 시 침방울 발생으로 종사자와 다른 방문자에게 추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방문자 47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는데, 이 가운데 7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밖에도 수도권 지인 모임과 관련해선 5명, 관악구 직장 관련 4명, 동대문구 소재 종교 시설과 관련해선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과 강남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선 각각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50명이 됐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3일부터 3주간 연장하고, '특별방역관리 주간'도 다음 주까지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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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5명 신규 확진…관악구 음식점 등 집단 감염 지속
    • 입력 2021-05-01 11:09:57
    사회
서울에서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며 200명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9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만 8,03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87명, 해외유입 사례는 8명입니다.

관악구 식당과 관련해선 6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이 식당에선 지난 23일 방문자 1명이 처음 확진된 후, 지난달 31일 방문자 8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 감염돼 지금까지 23명이 확진됐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시설 방문자들이 함께 음식을 섭취하며 대화 시 침방울 발생으로 종사자와 다른 방문자에게 추가 감염된 것으로 보고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식점 방문자 476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는데, 이 가운데 7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밖에도 수도권 지인 모임과 관련해선 5명, 관악구 직장 관련 4명, 동대문구 소재 종교 시설과 관련해선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과 강남구 소재 학원과 관련해선 각각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 서울시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50명이 됐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3일부터 3주간 연장하고, '특별방역관리 주간'도 다음 주까지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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