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념재단, 정동년 신임 이사장 선출
입력 2021.05.01 (21:30)
수정 2021.05.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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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재단 새 이사장에 정동년 전 광주민중항쟁연합 의장이 선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 이사회는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인 정 전 의장이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재단 활동과 5·18 진상규명, 오월 단체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기념재단 이사회는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인 정 전 의장이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재단 활동과 5·18 진상규명, 오월 단체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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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기념재단, 정동년 신임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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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30:57
- 수정2021-05-01 21:52:11
5·18 기념재단 새 이사장에 정동년 전 광주민중항쟁연합 의장이 선출됐습니다.
5·18 기념재단 이사회는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인 정 전 의장이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재단 활동과 5·18 진상규명, 오월 단체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기념재단 이사회는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인 정 전 의장이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신임 이사장은 재단 활동과 5·18 진상규명, 오월 단체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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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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