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 늘어

입력 2021.05.01 (21:33) 수정 2021.05.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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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확진되는 등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 등 6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재원테크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늘었습니다.

홍성에서는 천안확진자의 접촉자가, 태안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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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 늘어
    • 입력 2021-05-01 21:33:45
    • 수정2021-05-01 21:37:25
    뉴스9(대전)
대전과 충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일가족 3명이 확진되는 등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학생 등 6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재원테크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아산에서는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늘었습니다.

홍성에서는 천안확진자의 접촉자가, 태안에서는 해외입국자 1명이 각각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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