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금지’ 어기고 골프 친 경찰서장·경찰관 감찰
입력 2021.05.01 (21:33)
수정 2021.05.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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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 서장과 일부 경찰관들이 공무원 모임 금지 지침을 어기고 골프를 쳐 경찰이 자체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나주경찰서장과 소속 경찰관 3명이 지난달 28일 연가를 내고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돼 감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회식이나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나주경찰서장과 소속 경찰관 3명이 지난달 28일 연가를 내고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돼 감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회식이나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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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금지’ 어기고 골프 친 경찰서장·경찰관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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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33:52
- 수정2021-05-01 21:52:12
나주경찰서 서장과 일부 경찰관들이 공무원 모임 금지 지침을 어기고 골프를 쳐 경찰이 자체 감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나주경찰서장과 소속 경찰관 3명이 지난달 28일 연가를 내고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돼 감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회식이나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나주경찰서장과 소속 경찰관 3명이 지난달 28일 연가를 내고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돼 감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공무원들의 불필요한 회식이나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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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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