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불평등 타파”
입력 2021.05.01 (21:46)
수정 2021.05.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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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1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가 오늘(토) 대구에서도 열렸습니다.
노동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됐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폐업으로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의 국회 비준 이후 노동법 전면 개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불평등 타파를 위한 요구안을 밝혔습니다.
노동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됐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폐업으로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의 국회 비준 이후 노동법 전면 개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불평등 타파를 위한 요구안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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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1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불평등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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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46:31
- 수정2021-05-01 21:54:42
제131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가 오늘(토) 대구에서도 열렸습니다.
노동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됐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폐업으로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의 국회 비준 이후 노동법 전면 개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불평등 타파를 위한 요구안을 밝혔습니다.
노동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심화됐고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폐업으로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의 국회 비준 이후 노동법 전면 개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불평등 타파를 위한 요구안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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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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