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노동 사료 전시관 노동역사관 재개관

입력 2021.05.01 (23:26) 수정 2021.05.02 (07: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동절에 맞춰 울산의 대표적인 노동 사료 전시관인 북구의 노동역사관이 2년간의 증축 공사를 끝내고 재개관했습니다.

2014년에 설립된 노동역사관은 울산을 포함한 전국의 노동 역사 사료가 수집돼 있으며, 이번에 4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확장해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수장고와 사무실 등이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표 노동 사료 전시관 노동역사관 재개관
    • 입력 2021-05-01 23:26:18
    • 수정2021-05-02 07:02:29
    뉴스9(울산)
노동절에 맞춰 울산의 대표적인 노동 사료 전시관인 북구의 노동역사관이 2년간의 증축 공사를 끝내고 재개관했습니다.

2014년에 설립된 노동역사관은 울산을 포함한 전국의 노동 역사 사료가 수집돼 있으며, 이번에 4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확장해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수장고와 사무실 등이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