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에서 낚시하다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05.02 (21:35)
수정 2021.05.02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된 5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2일) 낮 12시 반쯤, 당초 실종된 남성이 낚시를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갯바위로부터 북동쪽으로 220m 떨어진 다른 갯바위 아래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제 오후 2시 반쯤 태안군 구름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2일) 낮 12시 반쯤, 당초 실종된 남성이 낚시를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갯바위로부터 북동쪽으로 220m 떨어진 다른 갯바위 아래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제 오후 2시 반쯤 태안군 구름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1-05-02 21:35:00
- 수정2021-05-02 21:53:12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된 5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2일) 낮 12시 반쯤, 당초 실종된 남성이 낚시를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갯바위로부터 북동쪽으로 220m 떨어진 다른 갯바위 아래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제 오후 2시 반쯤 태안군 구름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태안해경은 오늘(2일) 낮 12시 반쯤, 당초 실종된 남성이 낚시를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갯바위로부터 북동쪽으로 220m 떨어진 다른 갯바위 아래에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어제 오후 2시 반쯤 태안군 구름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돼 해양경찰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