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계 ‘가정의 달’ 특수 기대

입력 2021.05.02 (21:42) 수정 2021.05.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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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유통업계들이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용 제품들을 다양하게 구비하는 한편, 초등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등의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오르는 등 소비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는 만큼 가정의 달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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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유통업계 ‘가정의 달’ 특수 기대
    • 입력 2021-05-02 21:42:21
    • 수정2021-05-02 21:52:45
    뉴스9(대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유통업계들이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용 제품들을 다양하게 구비하는 한편, 초등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등의 행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는 코로나19가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4개월 연속 오르는 등 소비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는 만큼 가정의 달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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