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이원수 탄생 110주년 전시회 열어

입력 2021.05.03 (10:25) 수정 2021.05.0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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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을 쓴 아동 문학가 이원수 선생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이달 말까지 창원 이원수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원수 선생이 쓴 동시를 주제로 어린이와 성인 110명의 시와 그림 110점이 선보이며, 가방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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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의 봄’ 이원수 탄생 110주년 전시회 열어
    • 입력 2021-05-03 10:25:36
    • 수정2021-05-03 11:06:08
    930뉴스(창원)
‘고향의 봄’을 쓴 아동 문학가 이원수 선생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이달 말까지 창원 이원수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원수 선생이 쓴 동시를 주제로 어린이와 성인 110명의 시와 그림 110점이 선보이며, 가방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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