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새 병원 개원…정식 진료 시작
입력 2021.05.03 (19:38)
수정 2021.05.03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이 오늘(3일) 대전시 관저동 본원에서 새 병원 개원식을 열고 정식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건양대병원 새 병원은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기존 병원 병상을 포함해 모두 1,130개 병상을 운영하며 감염병 관리를 위해 각종 음압시설과 공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또 통합 진료에 중점을 두고 암센터와 뇌 신경 재활센터 등 센터 중심의 협진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건양대병원 새 병원은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기존 병원 병상을 포함해 모두 1,130개 병상을 운영하며 감염병 관리를 위해 각종 음압시설과 공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또 통합 진료에 중점을 두고 암센터와 뇌 신경 재활센터 등 센터 중심의 협진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양대병원 새 병원 개원…정식 진료 시작
-
- 입력 2021-05-03 19:38:48
- 수정2021-05-03 22:08:36
건양대학교병원이 오늘(3일) 대전시 관저동 본원에서 새 병원 개원식을 열고 정식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건양대병원 새 병원은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기존 병원 병상을 포함해 모두 1,130개 병상을 운영하며 감염병 관리를 위해 각종 음압시설과 공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또 통합 진료에 중점을 두고 암센터와 뇌 신경 재활센터 등 센터 중심의 협진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건양대병원 새 병원은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로 기존 병원 병상을 포함해 모두 1,130개 병상을 운영하며 감염병 관리를 위해 각종 음압시설과 공조시설이 구축됐습니다.
또 통합 진료에 중점을 두고 암센터와 뇌 신경 재활센터 등 센터 중심의 협진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