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3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5.03 (21:40)
수정 2021.05.0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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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입소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산에서도 종교시설과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아산과 천안, 계룡, 홍성, 공주 등에서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입소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산에서도 종교시설과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아산과 천안, 계룡, 홍성, 공주 등에서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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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3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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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21:40:37
- 수정2021-05-03 21:42:48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5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입소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산에서도 종교시설과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아산과 천안, 계룡, 홍성, 공주 등에서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유성구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입소자 7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30대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산에서도 종교시설과 관련해 6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아산과 천안, 계룡, 홍성, 공주 등에서 모두 20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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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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