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국제관광도시 고유·차별성 등 브랜드 키워야”
입력 2021.05.03 (21:48)
수정 2021.05.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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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려면 고유성과 차별성을 포함한 브랜드 힘을 키우는 게 관건이라는 주장이 제시됐습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주관광거점도시 대토론회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통해 다른 도시들과 유사해지는 콘텐츠보다 전주가 아니면 보고, 듣고, 즐길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주관광거점도시 대토론회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통해 다른 도시들과 유사해지는 콘텐츠보다 전주가 아니면 보고, 듣고, 즐길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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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국제관광도시 고유·차별성 등 브랜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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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21:48:24
- 수정2021-05-03 21:56:51
전주가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려면 고유성과 차별성을 포함한 브랜드 힘을 키우는 게 관건이라는 주장이 제시됐습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주관광거점도시 대토론회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통해 다른 도시들과 유사해지는 콘텐츠보다 전주가 아니면 보고, 듣고, 즐길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전주관광거점도시 대토론회에서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관광거점도시 사업을 통해 다른 도시들과 유사해지는 콘텐츠보다 전주가 아니면 보고, 듣고, 즐길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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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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