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매매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최고 상승
입력 2021.05.03 (21:50)
수정 2021.05.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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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1.3% 올라 인천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 계룡과 천안, 아산지역 매매가 상승으로 1.08% 올랐고, 세종은 0.43%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1.3% 올라 인천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 계룡과 천안, 아산지역 매매가 상승으로 1.08% 올랐고, 세종은 0.4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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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매매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최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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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21:50:00
- 수정2021-05-03 21:53:01
지난달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1.3% 올라 인천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 계룡과 천안, 아산지역 매매가 상승으로 1.08% 올랐고, 세종은 0.43% 상승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 동향을 보면 대전은 1.3% 올라 인천과 경기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충남도 계룡과 천안, 아산지역 매매가 상승으로 1.08% 올랐고, 세종은 0.4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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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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