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서 석탄 하역작업 중 기계 끼여 2명 사상
입력 2021.05.03 (21:57)
수정 2021.05.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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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일) 낮 1시 30분쯤 광양시 광양항 원료부두에서 석탄 하역작업을 하던 39살 A 씨가 불도저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50대 노동자 한 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50대 노동자 한 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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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항서 석탄 하역작업 중 기계 끼여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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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21:57:53
- 수정2021-05-03 22:02:30
오늘 (3일) 낮 1시 30분쯤 광양시 광양항 원료부두에서 석탄 하역작업을 하던 39살 A 씨가 불도저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50대 노동자 한 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50대 노동자 한 명이 다리에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수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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