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23명…누적 2,026명
입력 2021.05.03 (23:36)
수정 2021.05.0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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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울산의 한 중소기업 사무실을 매개로 한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또 울산 선양교회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외에도 남구 대형마트와 건축회사,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발생하는 등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천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울산의 한 중소기업 사무실을 매개로 한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또 울산 선양교회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외에도 남구 대형마트와 건축회사,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발생하는 등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천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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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23명…누적 2,0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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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23:36:10
- 수정2021-05-03 23:57:46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울산의 한 중소기업 사무실을 매개로 한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또 울산 선양교회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외에도 남구 대형마트와 건축회사,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발생하는 등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천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울산의 한 중소기업 사무실을 매개로 한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울산시는 밝혔습니다.
또 울산 선양교회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2명 더 발생해 관련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외에도 남구 대형마트와 건축회사, 북구 농소초등학교와 관련된 추가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발생하는 등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2천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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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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