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2차 재난지원금 등 1차 추경 406억 증액
입력 2021.05.04 (07:45)
수정 2021.05.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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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2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406억 원 늘어난 9천 730억 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울주군은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2차 긴급 군민지원금 224억 원, 코로나19 입원과 격리자 생활지원비 11억 원 등 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406억 원 늘어난 9천 730억 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울주군은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2차 긴급 군민지원금 224억 원, 코로나19 입원과 격리자 생활지원비 11억 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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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2차 재난지원금 등 1차 추경 406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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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07:45:15
- 수정2021-05-04 08:27:42
울산 울주군이 2차 긴급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406억 원 늘어난 9천 730억 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울주군은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2차 긴급 군민지원금 224억 원, 코로나19 입원과 격리자 생활지원비 11억 원 등 입니다.
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406억 원 늘어난 9천 730억 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울주군은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2차 긴급 군민지원금 224억 원, 코로나19 입원과 격리자 생활지원비 11억 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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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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