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구동 새빛누리공원 등 16곳에 CCTV 설치
입력 2021.05.04 (10:34)
수정 2021.05.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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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나 골목길 등 사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에 CCTV가 설치됩니다.
원주시는 이달(5월)부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단구동 새빛누리공원 등 16곳에 다목적 CCTV 36대를 설치합니다.
이 가운데, 5곳에는 관제센터와 곧바로 연락이 가능한 비상벨도 설치합니다.
원주에는 현재 1,300여 곳, CCTV 2,300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5월)부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단구동 새빛누리공원 등 16곳에 다목적 CCTV 36대를 설치합니다.
이 가운데, 5곳에는 관제센터와 곧바로 연락이 가능한 비상벨도 설치합니다.
원주에는 현재 1,300여 곳, CCTV 2,300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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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단구동 새빛누리공원 등 16곳에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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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10:34:22
- 수정2021-05-04 10:51:37
주택가나 골목길 등 사건·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에 CCTV가 설치됩니다.
원주시는 이달(5월)부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단구동 새빛누리공원 등 16곳에 다목적 CCTV 36대를 설치합니다.
이 가운데, 5곳에는 관제센터와 곧바로 연락이 가능한 비상벨도 설치합니다.
원주에는 현재 1,300여 곳, CCTV 2,300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원주시는 이달(5월)부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단구동 새빛누리공원 등 16곳에 다목적 CCTV 36대를 설치합니다.
이 가운데, 5곳에는 관제센터와 곧바로 연락이 가능한 비상벨도 설치합니다.
원주에는 현재 1,300여 곳, CCTV 2,300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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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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