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1주년 행사로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입력 2021.05.04 (19:37)
수정 2021.05.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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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행사로 전국 시민단체들이 광주에 모여 미얀마 민주화투쟁 지지를 선언합니다.
5·18민중항쟁 41주년 행사위원회와 미얀마 광주연대는 23일 5·18민주광장에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시민들에 연대하는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서 활동 중인 미얀마 시민대표들도 참여하며 5·18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을 위한 연석회의'도 열립니다.
5·18민중항쟁 41주년 행사위원회와 미얀마 광주연대는 23일 5·18민주광장에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시민들에 연대하는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서 활동 중인 미얀마 시민대표들도 참여하며 5·18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을 위한 연석회의'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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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41주년 행사로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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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19:37:34
- 수정2021-05-04 20:21:05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행사로 전국 시민단체들이 광주에 모여 미얀마 민주화투쟁 지지를 선언합니다.
5·18민중항쟁 41주년 행사위원회와 미얀마 광주연대는 23일 5·18민주광장에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시민들에 연대하는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서 활동 중인 미얀마 시민대표들도 참여하며 5·18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을 위한 연석회의'도 열립니다.
5·18민중항쟁 41주년 행사위원회와 미얀마 광주연대는 23일 5·18민주광장에서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시민들에 연대하는 '미얀마를 위한 오월행동'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서 활동 중인 미얀마 시민대표들도 참여하며 5·18 마지막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에서 '미얀마 민주주의 투쟁을 위한 연석회의'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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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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