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어린이 정책 대전환 준비해야”
입력 2021.05.04 (20:04)
수정 2021.05.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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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99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전교조가 어린이 정책 대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방정환 선생이 지난 1923년 어린이날을 제정하며 "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고 했던 구호가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오늘날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년 100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사와 부모, 정부가 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개선할 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방정환 선생이 지난 1923년 어린이날을 제정하며 "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고 했던 구호가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오늘날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년 100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사와 부모, 정부가 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개선할 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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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어린이 정책 대전환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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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20:04:48
- 수정2021-05-04 20:09:11
내일 99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전교조가 어린이 정책 대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방정환 선생이 지난 1923년 어린이날을 제정하며 "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고 했던 구호가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오늘날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년 100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사와 부모, 정부가 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개선할 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방정환 선생이 지난 1923년 어린이날을 제정하며 "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고 했던 구호가 코로나 시대를 맞은 오늘날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년 100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사와 부모, 정부가 공동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개선할 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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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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