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시범 도입
입력 2021.05.04 (21:51)
수정 2021.05.04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합니다.
충청북도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로부터 기탁받은 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콜센터, 대중교통, 목욕장업 종사자 9천여 명과 119 응급 이송환자, 폭력피해자 보호쉼터 이용자 등 천여 명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로부터 기탁받은 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콜센터, 대중교통, 목욕장업 종사자 9천여 명과 119 응급 이송환자, 폭력피해자 보호쉼터 이용자 등 천여 명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시범 도입
-
- 입력 2021-05-04 21:51:12
- 수정2021-05-04 21:59:38
충청북도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합니다.
충청북도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로부터 기탁받은 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콜센터, 대중교통, 목욕장업 종사자 9천여 명과 119 응급 이송환자, 폭력피해자 보호쉼터 이용자 등 천여 명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의료기기 제조업체로부터 기탁받은 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를 콜센터, 대중교통, 목욕장업 종사자 9천여 명과 119 응급 이송환자, 폭력피해자 보호쉼터 이용자 등 천여 명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