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두미도서 전국 첫 ‘섬택근무’ 시작
입력 2021.05.04 (21:53)
수정 2021.05.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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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근무하는 이른바 '섬택근무'가 통영 두미도에서 전국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4일)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섬택근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은 두미도 옛 청년회관을 리모델링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팀이나 사업 단위로 일주일에 사흘 정도 섬택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4일)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섬택근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은 두미도 옛 청년회관을 리모델링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팀이나 사업 단위로 일주일에 사흘 정도 섬택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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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두미도서 전국 첫 ‘섬택근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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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21:53:47
- 수정2021-05-04 21:56:37
섬에서 근무하는 이른바 '섬택근무'가 통영 두미도에서 전국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4일)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섬택근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은 두미도 옛 청년회관을 리모델링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팀이나 사업 단위로 일주일에 사흘 정도 섬택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4일)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섬택근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들은 두미도 옛 청년회관을 리모델링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팀이나 사업 단위로 일주일에 사흘 정도 섬택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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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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