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전남서 5·18 차량시위 재연
입력 2021.05.04 (22:04)
수정 2021.05.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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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오늘(4일) 전남도청 앞에서 목포역까지 5·18 당시 차량시위를 재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농사용 트럭 30여 대로 8km가량을 행진하면서 5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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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단체, 전남서 5·18 차량시위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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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4 22:04:53
- 수정2021-05-04 22:08:33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오늘(4일) 전남도청 앞에서 목포역까지 5·18 당시 차량시위를 재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농사용 트럭 30여 대로 8km가량을 행진하면서 5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농사용 트럭 30여 대로 8km가량을 행진하면서 5월 정신 계승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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