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3억 4천만 원 규모 지방세 감면 확대

입력 2021.05.05 (10:00) 수정 2021.05.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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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3억 4천만 원 규모의 지방세 감면을 확대합니다.

감면 대상은 착한 임대인과 개인사업자, 코로나19 극복 지원 의료기관 등입니다.

동해시는 이들 감면 대상의 재산세 감면 범위를 확대하고, 주민세 감면과 영업용 차량의 자동차세 감면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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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3억 4천만 원 규모 지방세 감면 확대
    • 입력 2021-05-05 10:00:34
    • 수정2021-05-05 10:04:56
    930뉴스(강릉)
동해시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3억 4천만 원 규모의 지방세 감면을 확대합니다.

감면 대상은 착한 임대인과 개인사업자, 코로나19 극복 지원 의료기관 등입니다.

동해시는 이들 감면 대상의 재산세 감면 범위를 확대하고, 주민세 감면과 영업용 차량의 자동차세 감면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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