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어선에서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피해
입력 2021.05.05 (10:10)
수정 2021.05.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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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9시 5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식장 전기실 내부와 산소발생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9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8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갈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내부의 통신장비와 항해장비가 소실되는 등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양식장 전기실 내부와 산소발생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9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8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갈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내부의 통신장비와 항해장비가 소실되는 등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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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장·어선에서 화재 잇따라…수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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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5 10:10:11
- 수정2021-05-05 10:16:05
어제 오전 9시 51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양식장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식장 전기실 내부와 산소발생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9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8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갈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내부의 통신장비와 항해장비가 소실되는 등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양식장 전기실 내부와 산소발생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9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8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해 있던 갈치잡이 어선에서 불이 나 조타실 내부의 통신장비와 항해장비가 소실되는 등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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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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